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7.07.24 (월)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창세기부터 읽다가 성경 통독 실패한 이들을 위한 ‘꿀팁’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y 29, 2017 07:31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복음서부터 시작해보라

ⓒPexels

ⓒPexels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성경을 읽는데 흥미를 잃은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하며 성경 읽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볼링 그린 데일리 뉴스(Bowlig Green Daily News) 상담 칼럼에 성경 읽기에 대한 흥미를 잃어서 더 이상 성경을 읽지 못하겠다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남성은 "새해에 꼭 성경을 통독하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창세기를 읽으면서 수 천년 전에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갖기 어려웠어요.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라고 물었다.

Like Us on Facebook

이에 그래함 목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을 때, 하나님과 인생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게 되어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래함 목사는 "성경의 이야기를 읽을 때,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일어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면서 성경 읽기가 지루해지거나 성경을 읽는데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는 "성경을 다른 책들을 볼 때와 같이 맨 앞부터 읽지 말고, 중심부터 읽어보라"고 조언하면서 "구약에 쓰여진 모든 내용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로 연결되기 때문에 요한복음과 같이 복음서 중 하나로 성경 읽기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중심이며, 모든 구약은 그분을 향해 있고 신약은 그분에 대한 말씀이다. 신약을 읽다보면 나중에 성경의 뒷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구절과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는 누구든지 의미를 잘 발견하고 삶에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를 비롯해 다양한 단체에서 읽기 쉬운 성경 통독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성경 통독을 계획 중인 이들은 참조해도 좋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