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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지역 한인 교회 청소년, 강에서 물놀이 중 익사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May 22, 2017 01:0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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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각 지역 교회 연합회 애도 표하고, 교회 행사 중 안전 사고에 유의 당부

@Komo news capture

@Komo news capture

벨뷰 지역 한인 교회 청소년들이 주말인 21일, 스노퀄미강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익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번에 사망한 학생은 이사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일대를 수색했지만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신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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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경찰국은 물놀이를 함께 했던 청소년 3명이 작은 폭포 위에서 수영을 하다 두 명은 물 밖으로 나왔지만 한 명은 물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사고가 일어난 강 인근에서 수영을 해 본 경험이 없었고, 차가운 물과 급류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인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는 밤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며 아픔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싱턴주 각 지역 교회 연합회장들은 이번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교회에 애도를 표하고, 올 여름 각 교회에 진행되는 모든 행사 중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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