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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문재인 대통령 만나길 희망”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May 21, 2017 08:1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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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 이메일 통해 밝혀

 

마크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축하 인사를 이메일로 전해왔다고 청와대가 전해왔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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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는 이메일에서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커버그는 "후보 시절 페이스북 코리아를 방문해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한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페이스북 코리아 방문 게시판에 남겨주신 '사람중심 4차 산업 혁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페이스북도 사람중심 4차 산업 혁명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커버그는 "조속한 시일 내에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교회 목회자들과 만났던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하며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더 커다란 존재 안에서 (삶의) 목적과 진정성을 발견하길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난 무신론자가 아니다"며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고, 의문점을 가지고 지낸 기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기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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