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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워터스, 남대서양대회 어버이 수양회 개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y 19, 2017 10:1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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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수양회

어버이 수양회 (포토 : 기독일보)

어버이 수양회

어버이 수양회 (포토 : 기독일보)

미국장로교 산하 리빙워터스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학배 목사)가 주관하고 남대서양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협조한 ‘2017 어버이 수양회’가 지난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아틀란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열렸다.

문학배 목사는 “우리는 새로운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 바로 100세 세대다. 이번 수영회가 시니어들이 새로운 삶을 꿈꾸고 준비하는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삶 주님을 위해 멋지게 쓰임받는 시니어들이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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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양회에서는 모새골(모두가 새로워지는 골짜기) 공동체 설립자 임영수 목사 주강사로 나섰다. 임영수 목사는 장신대를 졸업하고 신일고와 대광고 교목을 거쳐, 평강교회-남대문교회-영락교회-주님의교회 등의 목회를 마치고 모새골 공동체를 설립해 사역하고 있다.

임영수 목사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의 삶을 알지 못하면 인생의 익어간다는 말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며 여정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에게 길들여져 갈 것이고 삶의 순간 순간, 그리스도의 방식을 적용하는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과 사귐이 깊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 임 목사는 " 노년이 되면 섭섭함과 외로움이 자주 찾아온다. 그러나 행복하고 복된 축복의 삶은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시편 1편 말씀처럼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선하신을 알고 그뜻을 이루어가며 사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새벽에 눈을 뜨고 ‘오늘 하루도 익어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깨알아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남대서양 및 리빙워터스대회 가족수양회는 7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약속은 끝나지 않았다'는 주제로 김한요 목사 (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를 주강사로 노스캐롤라이나 웨쉬빌의 Ridgecrest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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