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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한국학교에 1.2에이커 상업용지 기증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y 19, 2017 07:5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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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이 한국학교에 1.2에이커 상업용지를 기증했다.

노아은행이 한국학교에 1.2에이커 상업용지를 기증했다. (포토 : 기독일보)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이사회는 노아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땅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에 기증하기로 했다.

노아은행의 김정호 행장은 지난 18일(목) 기자회견을 통해 “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플레즌트힐 로드와 뷰포드하이웨이가 만나는 곳으로(3805 Buford Highway Duluth, GA 30096) 둘루스에 위치한 상업용지 1.2에이커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한국학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증에 따른 법적 절차는 6월말쯤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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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영 노아은행 이사장은 “애틀랜타한국학교가 지난 30년 이상을 꾸준하게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2,3 세대를 위한 한국어 교육에 열정을 다해 헌신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이 부지가 한국학교에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미령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은 “노아은행은 매년 많은 후원을 해주고 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기증한 것으로 생각한다. 2세대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 행장은 “노아은행은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은행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한인커뮤니티와 차세대를 위해 후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아은행은 5월 말에서 6월 초 오픈 예정인 슈가로프지점장에 엘리스 정 씨를 임명했다. 정 지점장은 메트로시티은행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노아은행 잔스크릭지점에서 근무해왔다. 슈가로프지점은 올드피치트리로드와 새터라잇블러바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슈가로프점은 지점장을 포함한 은행원 2명과 고객 상담원 2명 등 총 5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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