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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나라와 기독교 역사 배우자...백인 성도들 한국으로 단기선교 떠난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y 19, 2017 02:1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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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트루터란교회 박민찬 목사와 10명 성도들 오는 9월 부산 중심으로 단기선교 계획

한국 단기선교를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오는 기도모임 및 배움의 시간
한국 단기선교를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오는 기도모임 및 배움의 시간
(Photo : 기독일보) 한국 단기선교를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오는 기도모임 및 배움의 시간

라그랜지 소재 어드밴트루터란교회의 박민찬 담임목사와 10명의 성도들이 오는 9월 9박 10일 일정으로 한국 단기선교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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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트루터란교회는 성도 대부분이 백인으로 구성된 유서 깊은 지역교회로 7년 전 박민찬 목사가 담임목사로 청빙된 이후, 기존 성도들이 다시금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도전하는 동시에 인근에 증가하는 한인 성도들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내외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년 전, 몇몇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담임목사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방문해 한국 기독교는 어떤가 배우고 체험하고 오자는 '단기선교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계획해 기도를 시작했고 박민찬 목사가 함께 해 다양한 방면의 한국 기독교 역사 및 현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꾸준히 이어지던 기도모임이 열매를 맺어, 드디어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부산 김해공항 도착을 시작으로 박민찬 목사의 모 교회인 부산광안중앙교회 합동예배, 수영로교회와 부전교회 탐방 등 한국 기독교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한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경주 관광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민찬 목사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고신 측 목사님이시자 요양병원 사역을 하시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시는 이강호 목사님께서 저와 교회를 귀하게 생각하셔서 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숙박과 관광을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비행기표만 구입해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죠. 오는 7월이면 제가 미국교회를 섬긴 지 만 7년이고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종교개혁 500주년인 10월이 되기 전 성도들과 함께 한국을 단기 선교 차 방문하고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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