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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제일침례교회, 하근수 목사 초청 이웃초청 부흥회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May 18, 2017 11: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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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금)- 4일(주일)까지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6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교회로 유명한 동탄 시온교회 하근수 목사를 초청해 이웃초청 부흥성회를 갖는다.

동탄 시온교회 하근수 목사는 드라마틱한 인생을 경험한 목회자로 하나님께서 "'0점의 인생'을 '명품 인생'으로 바꿔주셨다"고 고백한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하는 10대 시절, 그는 아버지를 여의고 소년 가장이 된 뒤, 푸줏간에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고 꿈도 희망도 없던 청년이 하나님을 만나고 180도 바뀐 삶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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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도 찾지 않던 화장터 건물 지하에서 동탄 시온교회를 시작했으나 하나님께 철저히 엎드리는 새벽기도로 한국 교회의 미래를 깨우는 교회로 이끌고 있다.

하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삶이 늘 형통하고 평탄한 것은 아니다. 어두운 골짜기를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고, 고통이 기다리는 가시밭길을 맨발로 걸어야 할 때도 있다"며 "그럼에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로 결심한 이유는 넘어지고, 고통스럽고, 좌절해 주저앉아 있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내 곁에서 여전히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하 목사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좌절감과 실망에 빠진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제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전하고 싶다"며 "목회를 하면서 경험한 일들이 교회를 섬기며 어려움 속에 있는 목회자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별히 교회는 이번 부흥성회 기간 6월 3일(토) 오후 5시에는 찬양과 레크레이션, 드라마와 풍성한 저녁 만찬 등이 준비되는 "러브 타코마"를 열고 이웃 초청 잔치를 마련한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이웃초청 전도집회

일시 : 6월 2일(금)- 4일(주일)

금요일 저녁 7:00 / 토요일 새벽 5:45 / 주일 오전 7시 55분, 11시

*이웃초청잔치  6월 3일(토) 오후 5시

장소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의 : 253) 535-5803

주소 :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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