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05.24 (수)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물 위 걸으려다 악어에게 먹힌 목회자’는 가짜 뉴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17, 2017 10:54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英 CT와 팩트체크 사이트들 일제히 "사기"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Pixabay
(Photo : )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Pixabay

 

 

아프리카에서 예수님의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기적'을 재현하려다 악어에게 잡아먹힌 목회자의 사건 보도가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고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ike Us on Facebook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일어난 적 없는 일(The trouble is it never happened)"이라며 해당 보도를 가짜 뉴스(the story is fake news)"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아프리카 언론 짐바브웨 투데이(Zimbabwe Today)와 나이지리아 데일리포스트(Nigeria Daily Post)는 "조나단 음테트와(Jonathan Mthethwa)라는 목사가 악어들이 득실거려 '악어강'으로 통하는 곳으로 신도들을 데리고 가서 '성경의 기적을 재현해 보겠다'고 큰소리를 친 다음 강물을 헤치고 약 30m 정도 걷다, 갑자기 나타난 악어 3마리에게 공격을 당해 물 속으로 가라앉아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보도했었다.

이에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지를 비롯한 영국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이를 인용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를 비롯해 '팩트체크' 사이트인 Snopes.com이나 Aol.com 등에서는 이것이 가짜 뉴스라고 전했다.

Aol.com에서는 "문제의 강이 '악어강(Crocodile River)'이라 불리는 것도 의심스럽고, 해당 이야기는 구글 검색에서 찾아보면 2016년 2월 한 '풍자 사이트(satirical site)'에서 등장했던 내용 그대로"라고 전했다. Snopes.com도 "이 사건은 완전한 사기"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쨌든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담임목사 나라와 기독교 역사 배우자...백인 성도들 한국으로 단기선교 떠난다

광야에서 길을 묻는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GCU, 제 24회 졸업식 통해 55명에게 영예의 학위 증정

비전교회, 모새골공동체 임영수 목사 초청 부흥회

봄 소풍 같았던 '연합교회 40주년 기념 전교인의 날'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