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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칼럼] 여행은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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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May 12, 2017 09:4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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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여행은 제게 있어 조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여행이 주는 축복이 있기에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여행을 통해 누리는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그런 까닭에 여행을 떠날 때마다 하나님께 좋은 만남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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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신비입니다. 또한 만남은 은총의 사건입니다. 우리의 삶은 만남을 통해 풍요로워집니다.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줍니다. 한 사람을 새롭게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것과의 새로운 만남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만남은 그 사람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기대를 갖도록 도와줍니다.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줍니다.

새로운 만남은 낯선 만남입니다. 낯선 만남은 조금 두렵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낯선 만남을 통해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요셉이 형제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내려갔을 때 보디발을 만났습니다. 요셉과 보디발의 만남은 낯선 만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낯선 만남을 통해 결국 요셉은 바로 왕을 만나게 됩니다. 요셉과 바로 왕과의 만남도 낯선 만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낯선 만남이 요셉을 국무총리가 되게 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낯선 만남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낯선 만남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하나님은 낯선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을 열어주십니다.

새로운 만남과 함께 좋은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것이 소중합니다.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좋은 만남입니다. 모든 만남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만남은 나쁜 만남이 있습니다. 나쁜 만남은 우리의 삶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그런 까닭에 만남을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좋은 만남은 좋은 결과를, 나쁜 만남은 나쁜 결과를 맺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좋은 만남은 지속적으로 잘 가꾸어야 합니다. 반면에 나쁜 만남은 어느 선에서 매듭을 잘 지을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만남은 어떤 만남일까요? 우리를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화와 성숙으로 이끌어 주는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도록 도와주는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더 깊은 깨달음을 얻도록 도와주는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 자신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은혜의 사건입니다. 하지만 좋은 만남을 가꾸는 것은 지혜입니다. 좋은 만남을 가꾸기 위해서는 정성어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심은 것을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만남은 씨앗과 같아서 정성스럽게 심고 가꿀 때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좋은 만남을 가꾸는 길은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순간 새롭게 태어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거듭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새롭게 태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새롭게 태어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새로운 성품을 소유하게 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소유한 모든 것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거듭남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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