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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나를 통해 보여지는 것이 목회”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04, 2017 10:5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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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 목사와 함께 하는“행복한 목회 성경에서 길을 찾다”

본지 주최 목회자 세미나에서 김상덕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본지 주최 목회자 세미나에서 김상덕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세상은 이미 교회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우린 예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예수를 보여주는 것이 목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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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본지 컨퍼런스 룸에서 “행복한 목회 성경에서 길을 찾다” 세미나가 김상덕 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김 목사는 “목회자는 예수의 충성된 증인의 삶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목회자는 단순히 설교를 통해 예수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닌 예수를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도가 한 명이라도 그 성도에게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면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란 빛을 받아서 어두운 세상에 그 빛을 반사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둠의 문제, 환경의 문제는 빛을 통해서 다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문제를 만날수록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을 다스리는 것이 목회요, 그러기에 내 힘으로 한 것이 전혀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엘에이 지역을 넘어 뮤리에타 지역과 옥스나드 지역 목회자들도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 목사가 시무하는 복음장로교회는 2007년부터 불교권인 캄보디아와 미얀마 지역을 선교해 무려 76개의 교회를 세웠다.

한편, 김 목사와 함께 하는 “행복한 목회 성경에서 길을 찾다” 2번째 세미나는 5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본지 컨퍼런스 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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