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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와 20대의 소통은 예상보다 뜨겁고 풍성했다

기독일보 윤수영

입력 May 04, 2017 06:2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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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7020 멘토링 나잇 '청년과 시니어의 Lovely Date'

제 3회 7020 멘토링 나잇 '청년과 시니어의 Lovely Date'

제 3회 7020 멘토링 나잇 '청년과 시니어의 Lovely Date' (포토 : 기독일보)

제 3회 7020 멘토링 나잇 '청년과 시니어의 Lovely Date'

제 3회 7020 멘토링 나잇 '청년과 시니어의 Lovely Date'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시니어사역위원회(위원장 강호재 장로)가 주최한 제 3회 7020 멘토링 나잇 '청년과 시니어의 Lovely Date'가 30일(주일) 오후 2~5시 본당과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시니어 섬김사역의 하나로 7020 세대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편하게 소통하며, 세대 간 아름다운 어우러짐을 갖고자 기획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내 영을 부어주리니(요엘 2:28)'를 주제로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 드리는 4부 예배로 시작돼 '멘토와 함께 하는 저녁식사'로 이어졌다. 풍부한 경험과 넉넉한 마음을 가진 시니어들과 아름다운 청년의 때를 보내고 있는 열정의 20대 청년들의 만남은 예상보다 뜨겁고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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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옥 권사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 구약의 요셉과 같이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이 땅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으며, 심우진 임시당회장은 “이 시간이 청년시대와 시니어시대의 귀한 만남의 시간되기 바란다. 현 시대는 세대 간의 단절이 문제인데 7020의 만남을 통해 청년들을 향한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전달되고, 변화하는 시대를 사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잘 소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권면했다.

각 테이블별로 모여 앉아 아이스 브레이크와 자기 소개 후 ‘인생에서 고난을 겪을 때마다 읽는 성경 구절이 있는지?’ ,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축복의 말씀은?’, ‘결혼과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하는지?’, ‘사업을 시작할 때 혹은 직장을 구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를 체험한 경험은?’, ‘인생의 큰 결정을 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등의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권사회에서 발벗고 나서 각 테이블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은 감동은 더했다.

한편, 시니어사역위원회는 ‘시니어 멘토링 장학생 모집’을 통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사역을 위한 후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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