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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다시 사셨다” 지역별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20, 2017 11:4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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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지난 16일 부활절을 맞이해 남가주·라스베가스 전역에서 교계 연합체를 중심으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거행됐다. LA 지역에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예배 드렸다.

남가주교협이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오전 6시에 드렸다.
LA 지역 부활절 예배

수석부회장 김종용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돼 명예회장 정시우 목사가 기원, 상임이사 김영 장로가 대표기도 하고 부회장 정종윤 목사가 성경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을 봉독한 후, 세계아가페선교교회 담임 김요한 목사가 “부활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회장 주재임 목사가 봉헌 기도한 후, 증경회장 지용덕 목사, 엄규서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전 회장), 부회장 조병국 목사, 증경회장 박종대 목사, 임혜빈 대표(KCCD), 증경회장 류당열 목사 등이 남가주 교회 연합, 조국의 평화와 대선, 종교개혁 500주년, 미국의 평화의 이민자 커뮤니티, 인종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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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배에서 남가주교협은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메시지는 교회와 성도를 향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물질주의와 기복주의, 양극화, 가식주의와 형식주의, 비윤리와 부도덕, 생명경시의 죄, 진영논리를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공동회장 김재율 목사가 낭독했다. 예배는 총무 홍성관 목사의 광고와 증경회장 정해진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OC·중부 지역
OC·중부 지역 부활절 예배

OC·중부 지역

OC 지역과 중부 지역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와 중부기독교교회협의회 연합으로 감사한인교회에서 예배 드렸다. 최국현 목사(중부교협 회장)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돼 조헌영 목사(OC교협 수석부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전준홍 장로(OC교협 후원이사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는 “부활, 사망의 고통에서 풀려남”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김익현 OC목사회장이 한국과 미국의 영적 각성을 위하여, 엄재선 OC장로협 회장이 교회 갱신과 부흥, 세계선교를 위하여, 이관우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장이 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하여, 신현철 OC교협 부회장이 다음 세대의 비전과 헌신을 위하여 기도를 인도했다. 이아모스 목사(중부교협 총무)가 광고한 후, 이호우 목사(OC교협 회장)가 인사말을 전하고 민경엽 목사(OC교협 증경회장)가 축도했다.

사우스베이 지역
사우스베이 지역 부활절 예배

사우스베이 지역

사우스베이 지역은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 사우스베이목사회 주관으로 예배 드렸다. 안병권 목사(사우스베이목사회 총무)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고 이황영 목사(남가주기쁨의교회)가 대표기도, 연합성가대가 특별찬양, 윤목 목사(한인소망교회)가 ‘부활과 선물’(요 20:19-2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 지역의 복음화 △미국과 다음세대를 위하여 △한국의 안정과 정치, 그리고 북한 동포들과 통일을 위하여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후 이 지역 목회자들이 다함께 특별찬송한 후 이기홍 원로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가 끝났다.

LA동부 지역
LA동부 지역 부활절 예배

LA동부 지역

LA동부교역자협의회가 할렐루야한인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렸다. 2017년 부활절 새벽, LA 동부지역 성도들이 주님의 부활을 기리며 한 자리에 모였다.

16일 오전 5시 30분 LA동부교역자협의회 주최로 할렐루야한인교회(송재호 목사)에서 열린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서는 동부교협 회장 김신일 목사(유니온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가 기도했다. 이어 동부지역 각 교회가 연합한 성가대가 “부활 찬송”을 불러 큰 감동을 주었다.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는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부활은 낮은 차원의 생명체가 자신의 몸을 버리고 높은 차원으로 이동하여 전혀 다른 생명체로 변화되는 것”이라 설명하고 “성도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자신이 중심 되었던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특별기도 시간이 있었다. 최준우 목사(엠마오교회)가 “조국과 민족, 열방을 위해,” 라세염 목사(호산나교회)가 “동부지역 교회들과 다음 세대” 등을 위해 기도했다.

총무 신용환 목사(나성한미교회)가 헌금 기도하고 직전회장 송재호 목사가 광고했다. 모든 예배는 김지성 목사(글로발선교교회)의 축도로 끝났다.

밸리 지역
밸리 지역 부활절 예배

밸리 지역

샌퍼난도밸리지역은 샌퍼난도밸리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주관으로 밸리연합감리교회에서 오전 5시 30분에 예배 드렸다. 류재덕 목사(밸리연합감리교회)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돼 곽덕근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기도하고 서오석 목사가 성경봉독했다. 밸리연합감리교회 성가대가 “부활의 찬가”를 부른 후 문일명 목사(한우리장로교회)가 “부활 신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광고는 김선일 목사(남가주마라톤교회)가 전했으며 나형길 목사(그이름교회)가 헌금기도했다. 밸리 지역 목회자들이 헌금 특송을 불렀고 모든 성도들이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축도는 김창수 목사(밸리원로은퇴목사회장)가 했다.

벤츄라카운티 지역
벤츄라카운티 지역 부활절 예배

벤츄라카운티 지역

벤츄라카운티 지역은 벤츄라카운티교역자협의회(회장 승광철 목사)가 주관하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지난 16일 오전 6시에 카마리오 연합감리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이상영 목사(카마리오 연합감리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경욱 목사(벤츄라 열린문장로교회)의 기도, 연합찬양대의 “승리하신 주 찬양” 찬양, 남재헌 목사(옥스나드 연합감리교회)의 말씀선포, 권혁래 목사(카마리오 커뮤니티교회)의 헌금 특송, 이정구 목사(벤츄라카운티 장로교회)의 헌금기도와 승광철 목사(새생명교회)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말씀을 전한 남재헌 목사는 “부활의 비전(요한복음 12:24)”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성도들이 믿고 전해야 할 한 마디는 ‘예수님은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가 되야 한다”며 부활의 의미를 역설하였다.

예배 후에는 교회 측에서 준비한 아침 간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가운데 함께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올해는 특별히 감동어린 연합찬양과 헌금특송, 그리고 힘있는 메시지로 마치 부흥회에 참석한 것 같은 은혜가 넘치는 연합예배였다고 평하였다.

앤텔롭밸리 지역

앤텔롭밸리 지역은 앤텔롭밸리교회및목회자연합회가 랭케스터사랑교회에서 오전 6시에 예배 드렸다. 안세광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고 유현준 목사(새마음 침례교회)가 대표기도했다. 설교는 반종규 목사(랭케스터 사랑교회)가 “부활에서 임재로”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헌금 기도와 축도는 이필성 목사(랜케스터 한인침례교회)가 했다.

빅토밸리 지역
빅토밸리 지역 부활절 예배

빅토밸리 지역

빅토밸리 지역은 빅토밸리한인목사회 주최로 필렌중앙장로교회(고승경 목사)에서 오전 5시 30분에 예배 드렸다.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부활을 찬양한 후, 김송국 목사(새생명한인교회)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됐다. 이범규 장로(필렌중앙장로교회)가 대표기도한 후, 김경동 장로(필렌중앙장로교회)의 지휘로 연합성가대가 찬양했다. 설교는 김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가 “부활과 회복”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우정은 목사(열린문기도원)가 봉헌기도하고 유진선 목사(빅토빌한인원로목사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샌디에고 지역

2017년도 샌디에고 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샌디에고교역자협의회 주관으로 16일 새벽 5시 30분에 남쪽 지역과 북쪽 지역이 각각 예배를 드렸다.

남쪽 지역은 샌디에고 소망교회(이창후 목사)에서 이창후 목사의 인도로 박흥관 목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샌디에고교역자협의회 회장인 정성오 목사가 “부활하심으로(벧전1:3-5)”라는 제목으로 설교 후에 강용훈 목사(샌디에고한인연합장로교회)의 봉헌기도, 이호영 목사(샌디에고 씨월드한인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북쪽 지역은 팔로마 한인교회(서명성 목사)에서 드려졌다. 최동진 목사(샌디에고 반석교회)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돼 김희수 목사(샌디에고 베델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서명성 목사(팔로마한인교회)가 “부활하신 주님을 보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진현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봉헌기도한 후 강찬희 목사(수정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라스베가스 지역
라스베가스 지역 부활절 예배

라스베가스 지역

라스베가스 지역은 라스베가스교회협의회(김종수 목사) 주관으로 서부 지역은 갈보리장로교회(조응철 목사), 동부 지역은 라스베가스순복음교회(강일진 목사)에서 각각 예배 드렸다.

서부 지역은 임영진 목사(우리좋은교회)의 인도로 조응철 목사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김종수 목사가 “이김을 주시는 부활(고전15:50-5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수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의 가장 큰 두려움인 죽음과 죄와 사망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것”이라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십자가에서 선포하신 것처럼 용서하는 크리스천들이 되라”고 말했다.

이어 권순광 목사(위드힘교회)의 인도로 대한민국과 라스베가스 복음화를 위해, 라스베가스 지역 교회를 위해 특별기도 후에 강준수 목사(안디옥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동부 지역 예배는 임인철 목사(제일장로교회)의 인도로 강일진 목사의 기도, 순복음성가대의 찬양 후 김태상 목사(휄로쉽교회)가 “부활 후 하신 첫 말씀(요20:19-2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역시 김명석 목사(커뮤니티교회)의 인도로 대한민국과 라스베가스 복음화를 위해, 라스베가스 지역 교회를 위해 특별기도 후에 나은진 목사(연합감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는 부활예배의 헌금은 작년에 이어 커뮤니티 노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구제사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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