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목사
(Photo : 기독일보)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

제5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이 효사랑선교회 주최로 "부모님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이란 주제 아래 열린다.

초등부(1-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장애인 청소년(학년·나이 제한 없음)으로 나뉘어 응모할 수 있다. 글짓기 부문은 레터 사이즈 용지에 12포인트 글자 크기로 3장 분량이며 그림 부문은 크레파스, 수채, 드로잉 등 장르에 관계 없지만 초등부는 14x17 도화지, 중고등부는 18x24 도화지를 사용해야 한다. 작품 뒷면에는 이름과 학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꼭 써야 한다.

4월 8일까지 작품을 완성해 효사랑선교회(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90621)로 보내면 된다. 우편,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며 글짓기는 이메일(hyosarangus@gmail.com)로 제출해도 된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과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에게는 최신 노트북 컴퓨터, 삼성 태블릿 등이 수여된다.

문의) 714-670-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