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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3가지 방법

기독일보

입력 Mar 27, 2017 04:1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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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상처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라

▲영화 속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장면 ⓒ영화사

▲영화 속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장면 ⓒ영화사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애3:22~2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케하신다는 약속보다 더 달콤한 약속은 없다. 처음부터 '주님의 자비는 늘 새롭다'고 믿는 것이 지나친 단순화로 보일 수 있지만,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를 경험하는 일은 쉽지는 않지만 매우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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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상처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나, 매우 아끼던 무엇인가를 잃었을 때 우리는 상실감을 느낀다. 파괴적인 관계성, 경력 단절, 사역적인 문제, 심지어 치열한 법적 다툼도 상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의 영혼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영혼의 상처는 육체적인 상처보다 치유가 느리며 때로는 완벽하게 치유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치유할 수 있고 치유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사야 53장 5절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약속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하신 약속의 말씀 안에는 단순히 영적, 육체적 치유 뿐 아니라 상처받은 감정의 치유도 포함돼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3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당신의 상처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라.

우리는 교회나 가정에서 조차도,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것이 괜찮아야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행복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자주 경험했다.

그러나 이는 매우 드문 경우다. 우리는 모두 상처와 고통을 안고 있으며 역경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처들은 대게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상처들을 숨기는 한 가지 이유는 수치심, 교만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장 먼저 당신 앞에 겸손히 상처를 고백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나서 다른 이들에게 말하라고 하신다. 수용은 치유 과정을 시작하기 위한 핵심이다.

2. 이를 십자가에 앞에 내려놓으라.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영혼을 치유할 수는 없다.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 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상처가 우리를 치유하셨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바람은 우리가 치유받고 온전해지는 것이다. 이는 그분께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 우리의 상처를 내려놓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28절에 "무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말씀하셨다.

3. 성령께서 당신의 상처를 만지실 수 있도록 하라.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위로자'(요14:16)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큰 자비를 경험할 수 있고, 우리를 온전히 새롭게 하시는 충만한 위로가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온전히 용납되고, 회복되고, 새로워진다. 시편 23편 3절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할 때, 그분은 우리를 치유하시고 만지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그분께 우리를 맡기고,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열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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