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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운동, 남미 선교의 도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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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Mar 13, 2017 12:2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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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가 남미 가정을 회복시키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마나과에서 열린 제1기 아버지학교 모습.
아버지학교가 남미 가정을 회복시키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마나과에서 열린 제1기 아버지학교 모습.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니카라과에서 현지인 9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사역하는 정진모 선교사가 아버지학교 측에 프로그램 개설을 요청했고 미주 본부에서 2명, 콜롬비아에서 2명, 코스타리카에서 5명, 멕시코에서 3명의 아버지학교 형제들이 연합해 니카라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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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기 마나과 아버지학교가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오는 7월과 10월에 제2기와 제3기도 개설하기로 했다. 아버지학교 수료자들이 자원봉사자가 되어 다음 기수를 섬기는 전통에 따라, 제3기까지 무사히 마치고 나면 수료자들이 봉사자가 되어 북쪽으로는 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 남쪽으로는 코스타리카·파나마, 동쪽으로는 카리브해 지역인 쿠바·하이티·도니미카공화국으로 진출해 중미 지역 현지인 가정을 회복하길 기도하고 있다.

이명철 사무국장은 “아버지학교 운동이 선교적 도구로 남미 지역에서 사용됨을 감사 드린다. 미국 내 한인교회들도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해 남미 지역 연합 선교를 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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