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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연합, 한병철 신임회장 선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07, 2017 04:4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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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연합 정기모임
(Photo : 기독일보) 복음주의연합 정기모임

PCUSA 복음주의연합 정기모임이 지난 5일(주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차기회장으로 한병철 목사(중앙장로교회), 목사부회장으로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장로부회장으로 지정만 장로(연합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임원으로는 총무 조현성 목사, 서기 김재홍 목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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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발족한 복음주의연합을 위해 뜻을 모아 주신 한인교회 목회자들에게 감사하다. 아직은 미약하고 갈 길이 멀지만 더디 가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마음과 뜻을 합쳐 더불어 걸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오지현 목사는 "40일을 금식하신 예수님이 유혹을 이기셨던 이유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가지셨고 하나님의 관계 안에 거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미 세례 받으셨을 때, 친히 하나님들로부터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으셨고, 이미 능력과 특권을 가지신 분이라 또다시 유혹에 빠져 이런 것을 증명하실 필요가 없었다”고 전했다. 또 오 목사는 “사순절 기간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이며 제자라는 정체성을 올바로 알고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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