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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한인교회 예배로 찾아간다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07, 2017 10:2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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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가 주력하고 있는 아프리카 빈곤국가 식수 개발 사업
굿네이버스가 주력하고 있는 아프리카 빈곤국가 식수 개발 사업의 모습

굿네이버스가 미주 한인교회들과의 동역을 꿈꾸며 예배 현장으로 찾아간다. 찬양 예배를 함께 드리며 사역을 소개하는 ‘사랑 나눔 찬양 예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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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수요예배나 금요예배, 주일예배 등 교회의 예배 시간에 맞춰 굿네이버스를 초청하면 찬양인도자 이은수 목사와 굿네이버스가 교회를 방문해 찬양으로 함께 예배드린다. 교회는 물론 크리스천 모임에도 찾아간다. 굿네이버스가 정한 스케줄이 아니라 교회와 단체의 필요에 맞추어 행사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토요일이나 주일 저녁 집회, 새벽기도회, 교회 내의 주중 여성기도회 등 언제 어디라도 찾아간다.

이 예배 중 해외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삶을 알려주는 짧은 동영상이 상영되며 굿네이버스의 사역을 후원하기 위해 약정하는 시간이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돼 1996년 한국 단체로는 최초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현재 전 세계 35개국, 185개 지부에서 국제구호개발사역을 하고 있다. 한인교회 성도들이 해외로 자원봉사 단기선교를 갈 수 있도록 주선하며 후원자가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를 직접 만나는 기회도 제공한다. 미국의 경우 자원봉사 크레딧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도 수여한다.

문의) 미주 김재학 사무국장, 213-447-9898, joseph@goodneighbo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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