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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이자 은혜의 통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05, 2017 06:1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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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목사 초청 찬양 집회

김석균 목사 초청 찬양 집회 (포토 : 기독일보)

한국찬양문화의 개척자로 꼽히는 김석균 목사 초청 찬양집회가 지난 24일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렸다.

김석균 목사는 ‘사랑의 종소리’, ‘예수가 좋다오’, ‘예수 믿으세요’, ‘나의 참 친구’ 등 지금까지400여곡의 복음성가를 작사작곡 했다.

이날 김 목사는 “성경을 관통하는 두 단어는 ‘사랑’과 ‘은혜’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독생자 예수를 나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시키시는 은혜가 너무 크다. 그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며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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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목사는 ‘나는 가리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 한번도 나를',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세상 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라' 등의 찬양을 선보였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가 없는 가슴마다 선교지요. 그리스도를 품은 사람마다 선교사이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 등 본인이 속한 모든 곳에서 선교사요. 목회자의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찬양이란 곡조가 있는 기도이며 하나님과 대화하는 은혜의 통로이다. 성도들이 조금 더 활발하게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현재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예배가 마지막 예배 일지 모르니까, 예수 잘 믿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자"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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