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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교회, 재의 수요일 예배로 사순절 시작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05, 2017 06:1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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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예배

재의 수요일 예배 (포토 : 기독일보)

사순절이 시작된 지난 1일(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맞아 이마에 재를 바르는 참회 의식을 거행하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우진 목사는 ‘우리가 회개해야 할 죄 ‘(요엘2:12-17)라는 제목으로 "오늘 본문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으로 시작됐다. 사순절 기간 우리는 먼저 회개를 통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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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는지를 회개하고 이웃에게 거친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사랑을 베풀며 살았는지를 돌아보며 회개해야 한다. 또 공동체의 죄를 함께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순절 기간 동안 말씀과 기도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만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더욱 사랑하는 기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십자가의 사랑과 뜻이 우리에게만 머물지 않고 타인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이후 심 목사는 참석한 교인들의 이마에 재를 사용해 십자 성호를 표시하는 의식을 인도했다.

한편, 연합장로교회는 오는 12일 창립40주년 기념 주일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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