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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 동남부체전 정식정목으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01, 2017 05:09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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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체전 준비모임

동남부체전 준비모임 (포토 : 기독일보)

제 37회 동남부체전이 오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지난 25일 각 종목별 위원장 임명식을 비롯해 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동남부체전은 육상, 족구, 배구, 배드민턴과 같은 총 13개 종목의 경기가 각 가맹단체장들의 지휘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천선기 조직위원장 “올해의 키워드는 차세대 참여 확대인 만큼, 차세대를 위한 종목을 늘렸다. 전야제에서 치러질 문화행사에 많은 차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다. 미주류사회의 회사들과 스폰서를 늘려 많이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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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체전에서는 그 동안 시범경기로 운영됐던 유소년 축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경기가 펼쳐진다.

유소년축구 종목의 경우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회장 선우인호)와의 협력속에서 치러지게 된다. 천경태 유소년 축구 종목 위원장은 “이번 유소년축구 대회를 통해 차세대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함과 동시에 장애우 선수의 참여를 독려하여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스포츠를 통해 도전을 받는 유익한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인호 회장은 “동남부 지역에 소재한 각 한국학교 교장들에게 공문을 보내 협의회 네트워크를 최대 활용해 유소년축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체전 전야제에서는 각 한인회별 K-POP 대회를 개최해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준비된다.

한편 이날 임명된 각 종목 위원장 명단은 골프협회 손동문/이미쉘 , 농구협회 마이클유, 볼링협회 오경환, 배구협회 이승재, 배드민턴협회 배기성, 수영협회 공정아, 육상협회 조대현, 족구협회 구자현, 축구협회 김국진, 탁구협회 정진성, 태권도협회 최석기, 테니스협회 피터 박, 유소년축구 천경태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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