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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3월 기도 편지

기독일보 seattle@chdaily.com

입력 Mar 01, 2017 06:5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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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의 확장과 Vision의 성취를 위한 2017-3 기도편지

 

서두만 목사
서두만 목사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께, 그 동안 평안하신지요?

 

대통령 탄핵일까 아님 기각일까?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을 눈앞에 두고 양비론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호의 미래가 정말 걱정스러운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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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복음일 것입니다. 당면한 위기가 오히려 복음 전도의 기회가 되고, 교회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회개와 대 부흥운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정은 우상 독재 하에 신음하고 있는 백성들을 구하고 신앙과 인권이 보장된 통일의 그날로 이어질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이길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큰 수술을 받으셨던 저의 어머니는 수술 경과가 좋아지셨고, 고향 모교회의 최상민 목사님 부부의 배려로 아주 좋은 환경의 요양원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곳 어머니 일은 저희에게 맡기고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하시며 저희 가족 이상으로 섬김과 사랑을 베푸시는 목사님 부부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까이서 섬길 기회가 없었던 저희 부부로서는 어머니 생전에 자식의 도리를 하자며 1월 한 달 간병계획을 세우고 아내의 항공권을 예매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한국 방문 중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와 아내의 모든 일정을 계획보다 선하게 인도하셨고, 치과 치료와 종합 건강 검진을 받게 되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은혜를 많이 체험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없는 한 달, 제자 남영우 집사 부부의 아들 기문형제(고 2)가 방학 중 영어 연수와 신앙훈련을 위해 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 새벽기도, 금요모임, 숄라인 대학 캠퍼스 모임, 1부와 2부 주일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큰 힘과 격려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캐플란에서 함께 공부하는 형과 누나들을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를 열고 복음 전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그 중에 한동대 4학년인 지훈 형제는 기문 형제를 대신해 예배 준비 및 프로젝트 봉사자가 되었습니다. 기문형제는 미국 대학에 와 영상이나 사진 분야의 전공을 공부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처형 최숙희 집사님과 함께 동역하게 된 최낙준 목사님 부부가 반찬과 식사 초대로 저희를 섬겨주었습니다. 구정 명절에는 집 떠나 온 외로운 학생들을 섬기기 위해 떡만둣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식당에서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어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문제는 같은 국을 저도 다시 끓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주님의 은혜라고 해야겠지요? 

10명의 참가자들과 12주간의 프로젝트를 끝내고, 어렵게 논문 5장과 6장을 써 지도교수님의 오케이를 받아 논문 1차 완성 본을 학교에 제출했습니다. 이젠 교정 위원의 교정과 구두심사를 받아 논문의 최종 본을 제출하게 되면 5월에 졸업하게 될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24일 밤은 성탄 전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후원교회인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의 윤기전 장로님과 두 분 권사님이 정성어린 헌금, 떡과 라면, 과일과 고기를 한아름 안고 방문해 주셔서 막 퍼주어도 부족할 것이 없을 정도의 큰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찬양, 감사, 간증과 말씀으로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익명으로 기독일보에 기고해 주신 김성희 권사님의 「대학 캠퍼스 사역지에서 드리는 성탄 전야 감사예배」기사는 대학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삶의 체험과 함께 들려준 감동의 메시지였습니다(기독일보 2017년 1월 1일).

그렇습니다. 선교의 황금어장 대학이 살아야 나라와 민족이 살 수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살 지도자들,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나갈 강력한 그리스도인 일군들을 대학에서 번식(재생산)해야겠습니다. 대학을 중요하고 시급한 선교지로 여기고 사역자를 파송하며, 선교비를 지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03년식 Infiniti 중고 승용차를 처분하고, 기동성 있는 1.5-2만불 정도의 중고 SUV 승용차를 구입 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사역 중인 김학봉 선교사님, 선한목자교회 이두재 목사님, 웨스턴 신학교 최낙준 목사님이 후원해 주셔서 4천 5백불 가량 모금이 되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협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원자들의 기도제목을 알려 주시면 학생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미국에서의 후원방법은 DM, P. O. Box 85763 Seattle, WA 98145이며, IRS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후원 방법은 국민은행 303‐21‐0494‐421, 제일은행 626‐20‐047636, 우체국 200212‐02‐072536, 농협 209‐01‐610691(예금주: 서두만)입니다. 후원 관리자(서순덕 집사)의 전화번호는 010-3011-2813입니다. 주후 2017년 3월 시애틀에서 서두만(미숙) 드림

<기도해 주십시오.>

1. 사역(학부, 대학원, 직장)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한 지도자 양성

2. 디엠(DM) 한글학교를 통한 캠퍼스 외국인 전도와 양육

3. 어른들 Core Group 형성과 제자 사역

4. 전도 양육 재생산 제자사역에 헌신할 캠퍼스 사역자 세움

5. 대학복음화 위한 선교훈련센타 20억(200만불)/학교별 미션 하우스 3억(30만불)

6. 1.5-2만 달러의 중고 SUV 승용차 구입, 낮은 이자율로 집 재 융자 

7. 5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원 박사과정 졸업, 어머니 건강 회복, 형님 부부의 신앙생활

8. 2017년 모든 행사와 활동이 영혼 구원과 제자 삼는 사역의 목표를 잃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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