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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대한민국 위한 기도모임 적극 동참 호소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Feb 27, 2017 06:3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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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가 3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Photo : 기독일보) 뉴욕목사회가 24일과 25일 연속된 공문을 통해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일정을 알리는 등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에 뉴욕 목회자들이 함께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48회 국가조찬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대뉴욕지부(강현석 회장)가 제작한 '사상초유의 국난과 위기에 처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문'을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안창의 목사)가 개최하는 삼일절 특별기도회 참석을 회원들에게 공문을 통해 요청하는 등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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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는 24일 회원들에게 전달한 공문을 통해 제 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함께 오는 3월 2일 오전 7시 서울 코엑스에서 기독교계를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면서 국가조찬기도회측의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문을 공유했다.

한국에서의 행사와 별도로 국가조찬기도회 대뉴욕지부는 오는 3월1일 오후 수요예배에서 뉴욕의 목회자들과 모든 교회가 함께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문을 공유하고 이를 두고 함께 기도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기도문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위기와 관련, "좁은 문은 피하고 넓은 길을 택했으며, 어둠을 사랑하고 불의한 길에 나서기를 먼저 했다"면서 "진리 아닌 것에 현혹되었으며, 생명이 아닌 세속 가치에 매달렸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물량주의 우매함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라고 회개하면서 참회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탄핵정국과 관련해서는 "니느웨 백성들처럼 왕과 대신들과 모든 사람들이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옵시고 각자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나게 하옵소서"라면서 "지금 이 나라의 정국은 심히 혼란합니다. 하루 속히 병리현상이 치유되어 법치가 세워지고 도덕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분단된 우리 민족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있다. 이에 기도문은 "서로 믿고 존경하며, 서로 돕고 사랑하는 밝은 사회, 맑은 사회, 올바른 사회로 거듭나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하고 있다.

목사회는 25일 공문을 통해 오는 3월1일 오후3-5시 후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 주최로 진행되는 '삼일절 기념 태극기 집회' 개최사실을 알리면서 회원들에게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의 이번 태극기집회 취지설명을 함께 전달했다.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는 "1919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한 3.1 운동의 함성은 주변 나라로 퍼져나가 잠자고 있던 대만을 일깨웠고 멀리 인도까지 울려 인도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면서 "이 삼일운동의 함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에 생생하게 들이는 듯하지만 현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우리 선조들이 갈구하던 자유와 독립의 정신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는 대한민국의 정황과 관련, "온갖 불법이 진실을 허물고 광장의 외침에 놀란 국회가 법을 무시한 채 포퓰리즘에 사로잡혀 갖은 불법을 자행하면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정도의 중심에서 여론을 이끌어 가야 할 언론은 권력에 눈이 멀어 국회의 잘못된 소리의 확성기가 되어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국민의 눈과 귀를 바보로 만들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승만 기념 사업회 뉴욕지회는 "이런 백척간두의 상황에서 지금 믿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의 힘 태극기 밖에 없다. 태극기의 진실의 물결이 성난 파도처럼 촛불의 거짓의 둑을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1919년 삼일 운동의 정점에는 우리 교회가 서잇었다. 어둠과 빛, 거짓과 진실, 선과 악의 싸움에서 빛과 진실, 선은 반드시 이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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