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SEA.chdaily.com
2017.10.18 (수)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미국인들이 느끼는 가장 따뜻한 종교는 '유대교'

기독일보

입력 Feb 24, 2017 12:52 PM PS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美퓨리서치센터 설문조사...개신교는 타종교와 배척 관계?!

기독다큐 영화 <회복>에 등장하는 유대인 회당 모습

기독다큐 영화 <회복>에 등장하는 유대인 회당 모습

최근 美퓨리서치센터가 '종교에 대해 느끼는 미국인의 감정 보고서'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결과 '유대교'가 가장 따뜻한 종교로, '이슬람'이 가장 차가운 종교로 사람들은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측은 어느 종교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따뜻하게 느껴지는가를 물었고, 이를 '온도'(degree)로 표현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유대교(67도) 사람들을 가장 따뜻하게 느꼈으며, 이는 2014년 조사했을 당시 63도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Like Us on Facebook

2위는 카톨릭(66도, 2104년 62도)이었으며, 그 뒤를 개신교(65도), 복음주의 기독교(61도), 불교(60도), 힌두교(58도), 몰몬교(54도), 무신론(50도) 순이었다. 이 가운데 이슬람은 48도였으며, 설문조사결과 대체로 2014년에 비해 약간씩 더 따뜻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히 종교인의 타종교 평가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개신교는 타 종교인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몰몬교는 개신교에 대해 53점을 줘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불교(52점)와 힌두교(52점), 이슬람(44점) 등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무신론자들은 평균도 안 되는 38점을 줬다.

반면 개신교 역시 무신론자들에 대해 46점을 줬다. 대부분 개신교인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종교들은 개신교인들이 선교 대상으로 삼고 공격적으로 선교하고 있는 지역의 관련 종교란 점에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센터의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 4,2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