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02.27 (월)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미국인 10명 중 3명 정도만 “교회 정치참여 찬성”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Feb 17, 2017 08:14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복음주의자들의 경우 절반 가까이가 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백악관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백악관 페이스북

미국인 10명 중 3명 정도만 '존슨 수정조항' 폐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컨설트와 폴리티코가 약 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교회 등의 정치참여 여부에 대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단에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은 전체의 30% 미만이었다.

Like Us on Facebook

그러나 복음주의자들의 경우,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종교 단체들의 정치참여 허용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한 복음주의자들 중 40%는 '교회는 반드시 정치적 후보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답했다. 이같은 지지 선언은 불가하다는 복음주의계 응답자는 41%였다.

모닝컨설트는 "존슨 수정조항 폐기는 공화당의 기반이 되는 백인 복음주의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지만, 의회에는 매우 큰 짐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치 자금이 비영리단체로 흘러들어 재정의 투명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존슨 수정조항을 뒤집을 경우, 목회자가 강단에서 정부로부터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설교할 수 있도록 보장된다. 그러나 미국 내의 예배당이 정치 활동을 위한 위원회로 바뀔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교회 등 종교단체의 정치참여를 금지한 '존슨 수정조항'을 폐기할 뜻을 내비쳤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미션 아가페, 시티 카운셀에서 감사장 받아

美 복음주의계, 보수 성향 연방대법관 지명 ‘대환영’

이찬수 목사 "무조건 잘되는 게 축복? 고난으로 변장된 축복을 기억해야"

인터콥 최바울 목사, '이단시비'에 대한 설명과 선교비전 나눠

GCU 김의원-장영일 박사 명예총장으로 추대..더 큰 도약 꿈꿔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