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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목사 "돈, 섹스, 권력을 넘어서..."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Feb 15, 2017 08:5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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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우월성을 깊이 숙고해야

▲존 파이퍼 목사. ⓒDesiringGod.org

▲존 파이퍼 목사. ⓒDesiringGod.org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히브리서 10:3)

최근 파이퍼 목사는 자신의 블로그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에 "돈, 섹스, 권력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파이퍼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우월성에 대해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 그분은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우리의 가장 큰 상급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돈, 섹스, 권력을 넘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은 일인가를 깊이 숙고해야 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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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목사는 "돈, 섹스, 권력을 따로 떼어놓고 죽음과 연관시켜서 생각해보라. 죽음은 이 모든 것들을 가져간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들을 추구하면서 산다면, 많은 것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얻으려 하면 할수록 오히려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보물은 매우 우월하고 영원하다. 죽음을 넘어선다. 돈보다 더 낫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돈의 소유자시고, 우리의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의 상속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는 섹스보다 더 낫다. 예수님은 전혀 성적인 관계를 맺지 않으셨다. 그리고 지구 상의 그 어떤 사람보다 온전하고 충만한 분이셨다. 섹스는 더 위대한 실재의 그림자다. 성경은 '바울이나 아볼라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고전 3:21)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상급은 권력보다 위대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인간의 능력은 없다"면서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 6:3),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는 말씀을 인용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준다고 해도, 하나님보다 낫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오래가지 못한다"면서 "어떤 비교도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승리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그분을 가질 것인가? 이 어리석은 세상의 최면으로부터 깨어나, 실재로 존재하며 무한히 가치롭고 영원한 그분을 바라며 믿고 사랑하며 즐거워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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