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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로리 "탕자를 자녀로 둔 부모들을 향한 조언"

기독일보

입력 Feb 13, 2017 08:5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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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버사이드하비스트크리스찬펠로우십 그렉 로리 담임목사. ©Harvest Ministries

▲미국 리버사이드하비스트크리스찬펠로우십 그렉 로리 담임목사. ©Harvest Ministries

유명 전도사 그렉 로리 목사는 기독교 신앙을 버리거나 방황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저의 자녀들도 한동안 방황했었으나, 탕자의 비유의 이야기처럼, 다시 하나님께 돌아왔다"고 조언했다.

캘리포니아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십 대형교회 담임 목사인 로리 목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거룩한 가정에서 자녀들을 키운다 할지라도 때때로 자녀들은 반항을 한다. 때때로 아이들을 방황하기도 한다. 부모들이 이에 실패 감을 느낄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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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의 아들들도 탕자처럼 신앙을 버리고 방황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제 둘 모두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왔다"며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와 조나단 로리를 언급했다.

로리 목사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강조했다.

로리 목사는 눅15장 11-24절을 인용해 "두 명의 아들을 가진 한 명의 아버지가 나온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신의 분깃을 요구하고 아버지를 떠나갔다. 오래지 않아 그는 자신의 분깃을 창기, 술취함과 온갖 부정한 일로 다 써 버렸다. 어느 날, 그 아들이 굶어 죽게 되자 아버지 집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자 달려가 그를 안고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그를 잃었다가 다시 찾아노라'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 소년이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랐으나 여전히 아버지에게 반항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리 목사는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 만약 이런 탕자를 자녀로 두고 있다면, 신실한 당신의 믿음을 보이라. 크리스토퍼가 방탕했을 때, 그는 우리가 항상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가 우리와 대화를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와 항상 소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다.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들이 부모들과 대화하려 하지 않고 부모의 신앙에 대해 듣고자 하지 않을 때 이것이 부모들에게 정말 힘든 시기임을 안다"라며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말라. 우리는 절대 우리의 자녀들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라. 지금 당신 앞에서 자녀들이 도망갈 수 있지만 당신의 기도에서 도망갈 수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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