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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주는 영적 유익함 4가지

기독일보

입력 Feb 11, 2017 08:4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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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운동이 주는 영적 유익함 4가지'라는 기고 글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이 단순한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영적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며 운동이 주는 영적 유익함 4가지를 제시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젊은 시절의 체력을 회복했다. 내가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한 가지는 바로 영적 성장이었다. 내 몸을 돌보면서, 나의 영적 건강 역시 좋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어쩌면 운동을 영적 훈련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을 증명할 만은 증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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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영적으로 조금 더 성장하기 원한다면 꾸준히 운동을 해보라. 다음은 운동이 주는 영적 유익함 4가지이다.

1.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 건강한 영혼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이 깊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가 영적으로 방황할 때 우리 몸과 정신 역시 그 영향을 받는다. 우리 육체가 좋아지면 우리 정신과 영혼 역시 좋아진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눅10:27)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네 주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모든 면에서, 특히 영적으로 성장한다.

2. 다방면에서의 훈련과의 밀접성

육체적 훈련은 단순히 육체적 훈련으로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모든 면과 닿아 있다. 육체적인 훈련을 하는 사람이 경제적, 영적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을 본적이 없다. 육체적 훈련을 늘리면 영적 훈련 또한 향상될 수 있다.

3.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획득

운동과학 교수 로드 디슈먼과 팀 푸에츠의 실험에 따르면, 운동은 사람들의 피로감을 크게 줄여준다.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업무, 관계, 사역보다 당신의 영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성경을 읽거나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는 것. 모두 당신을 새롭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4. 예배로써의 좋은 건강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고린도전서 6장 19절에 "우리 몸은 하나님께 받은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곳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몸을 잘 돌봐야 한다. 우리 몸을 순결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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