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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중앙교회, 임직식 통해 새 일꾼 세워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Feb 09, 2017 01:2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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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회 임직식

중앙교회 임직식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란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가 지난 5일(주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통해 모두 8명의 일꾼을 세웠다.

이날 한병철 목사는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지난 미국 대선의 결과로 현재 우리가 여러 가지 혼란을 겪고 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여러 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크고 작은 선택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며 또한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교회를 선택하고 직분자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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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목사는 "선택에 있어 정확한 기준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분의 자존심도 독생자도 버리고 우리를 선택하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 목사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선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선택의 주체인 것처럼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때론 직원으로, 남편으로, 아내로, 친구로 선택 받아 살고 있는 이 사실 앞에서 우리는 교만함을 버릴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당신과 적대관계인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셨다. 자격이 없는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친구로 선택하셨다. 우리는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 봐야 한다. 좁은 길이지만 생명의 길이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에 순종하며, 그 길을 걸어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한병철 목사의 인도에 따라 개식사, 임직자 추천, 서약, 안수기도,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교회의 정치에 순응하며 동역자들과 한마음으로 일하고 하나님을 말씀과 성령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서약했다.

한편, 이날 임직식에서는 강한규, 김선일 장로, 유명하, 전옥희 권사, 김수진, 김정기, 김태영, 황경임 집사가 임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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