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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IS는 비열하고 더러운 쥐·악마, 승리하고 말 것"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30, 2017 08:1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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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영상 캡쳐

ⓒ폭스뉴스 영상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으며, IS 테러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승리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제복을 입지 않은 채 전 세계 여기저기 숨은 악마가 있다"며 IS에 대해 정면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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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일이나 일본과 싸울 때 그들은 제복을 입었고 자신들만의 국기와 항공기가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맞서려는 자들(IS)은 제복을 입지 않아 일이 더 힘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IS가 세계 곳곳에서 무자비한 테러를 벌이는 것에 대해서도 거듭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IS는 쇼핑센터와 교회에서 사람들을 날려버린다. 악독한 자들"이라며 "우리는 지금 역겹고 제정신이 아닌 비열한 쥐들과 싸우고 있다. 승리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5일 ABC뉴스 인터뷰에서도 "IS가 중세 이후 듣도 보도 못한 만행을 저지른다. 물고문을 강력히 지지하느냐고 묻는다면 불에는 불로 대응해야 한다고 할 것"이라고 말해 물고문 부활 논란이 일었다.

테러 용의자들에 대한 고문은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 금지됐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테러와 싸우기 위해 고문 허용 및 테러 용의자 감금을 위한 해외 비밀 감옥 부활을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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