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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연합이 될 것'

기독일보

입력 Jan 27, 2017 04:5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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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열려

사진 임원회 설명: 왼쪽부터 진점인 장로 (회계), 정민규 장로 (장로 부회장), 이돈하 목사 (회장), 이은균 목사 (서기), 김종언 목사 (목사 부회장), 백동인 목사 (총무)
사진 임원회 설명: 왼쪽부터 진점인 장로 (회계), 정민규 장로 (장로 부회장), 이돈하 목사 (회장), 이은균 목사 (서기), 김종언 목사 (목사 부회장), 백동인 목사 (총무)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임시총회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회장 이돈하 목사 오레곤벧엘장로교회) 임시총회가 1월 23일 (월) 저녁 7시 포트랜드영락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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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회는 금년 목표를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리고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로 정했다. 세상과 단절된 기독교가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연합이 되고자 한다.  26개 회원교회 대의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는 김종언 부회장의 인도로 정민규 장로부회장의 기도 뒤에 이돈하 회장의 "순수한 믿음으로"라는 제목의 설교 (본문: 로마서 1:16-17)가 있었다. 이어진 2부 임시 총회는 회장 이돈하 의장의 사회로 신임원 인준,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 통과 시키고 지역과 교회들을 위하여 통성기도를 한 뒤 폐회했다.

(Photo : )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회장 이돈하 목사
오레곤/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 회장 이돈하 목사

전회장이었던 강승수 목사에게 이돈하 목사가 기념패를 전달했다. 오레곤/밴쿠버 교회 연합회는 새해 감사부흥성회, 삼일절, 광복절 행사, 연합선교대회, 청소년 및 청년 부흥회 및 콘서트, 그리고 연말에 성탄 찬양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행위원으로는 예배 음악분과의 강재원 목사 (온누리성결)와 정정희 권사, 신학/교육분과의 남궁진 목사 (시온)와 오정방 장로, 청소년 분과의 지선묵 목사 (밴쿠버 한인), 선교/전도분과의 원정훈 목사 (에덴)와 호광우 장로 (영락), 지역사회 분과의 김병직 장로 (갈보리), 감사의 강승수 목사 (열방)과 고택수 장로 (벧엘)가 교회연합회를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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