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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신론자 의사의 극적인 회심 "기독교 허구성 밝히려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an 26, 2017 07:5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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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통해 '하나님의 깊은 평안' 체험해

Unsplas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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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신론자 의사가 기독교의 허구성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평안을 발견하게 됐다.

외적으로 봤을 때, 그렉 레만 박사는 성공한 인물이었다. 그는 고수익을 올리는 직장을 갖고 있었고, 아내와 두 자녀들, 부유한 집과 자동차,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살 수 있는 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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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여전히 행복하지 않았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무엇인가가 그에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만족감이었다. 그는 스스로에게 "나한테 뭐가 문제지? 왜 충만하지가 않을까? 왜 내가 평생을 해 온 일에서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스스로 사람들에게 쉽게 짜증을 냈고, 심지어 아내와 자식들에게도 그러했다. 이웃에 살던 기독교인들에게도 역시 그러했다. 그는 이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위선적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그들의 면전에 성구를 던져주리라'는 마음을 먹고, 이들의 위선을 드러내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가 성경을 읽는 동안, 예수님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아버지께서 보내신, 성육신하신 하나님이고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셨다는 복음의 증거에 큰 충격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의 부활이 믿을 만한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더 깊은 성경공부에 자신을 던졌다. 그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갔을 수도 있고, 단순히 환영일 수도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수집한 모든 정보를 따져본 후 그는 "예수님이 실제로 무덤에서 부활하셨다"는 충격적인 결론에 이르게 됐다.

특히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누가복음의 서술이 그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그와 같은 동료 의사이자 과학적 인물인 누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기적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의 기록이 결정타였다.

레만은 "바울은 기독교인들을 죽이려고 했었다. 그는 기독교에서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무엇이 이 인물을 가장 위대한 복음전파자가 되게 했는가? 그가 보았던 유일한 한 가지 증거는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나도 이 증거를 보았고, 또한 삶이 변화된 많은 이들을 보았다. 그리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각성은 레만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복음은 결국 그를 무너뜨렸고, 그는 하나님 앞에 울면서 용서를 구했다.

충만한 평온함이 그를 덮었고, 그의 내면에 있던 공허함과 불만은 온전히 사라졌다. "난 정말로 평화로웠다"고 그는 말했다. 그가 변화되자 아내 루스는 "새로운 남편을 얻은 느낌"이라며 너무 행복해했다.

레만은 "모든 다른 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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