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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애틀 신년조찬기도회... “미국과 시애틀의 회개와 신앙회복 위해 헌신할 것”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Jan 07, 2017 01:3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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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애틀 신년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최용주 목사
(Photo : 기독일보) 2017 시애틀 신년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최용주 목사
2017 시애틀 신년조찬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2017 시애틀 신년조찬기도회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최용주 목사)는 지난 7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2017년도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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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와 시애틀 목사회 소속 목회자들이 참석한 기도회는 조국의 영적 회개와 부흥, 통일을 위해(이헌 목사), 미국의 영적 회개와 신앙회복을 위해(황경수 목사), 세계 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해(최인근 목사), 시애틀 지역 복음화와 목회자들을 위해(배명헌 목사), 마지막 이 시대의 영적 회복을 위해(권준 목사) 등의 제목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시애틀 목회자들은 한 마음으로 불의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다. 또한 미국과 시애틀 지역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 복음이 세계 만방으로 퍼져 나가길 기도했다.

시애틀 목사회장인 천우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최용주 목사는 '변화산과 지도자'(마가복음 9:1-8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용주 목사는 "한국의 상황을 보면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다"며 "주님께서 부르신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이, 이 시대의 영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 해는 누구보다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되자"며 "하나님의 상급과 영광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진실되게 충성하며 세계 선교의 밑거름이 되는 한 해가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박인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는 2017년도 신임원으로 회장에 최용주 목사(시애틀 은혜장로교회), 부회장에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 김석동 장로(시애틀 형제교회), 총무에 최요한 목사(시애틀 우리교회), 서기에 권오국 목사(안디옥장로교회), 회계에 주성혜 장로(시애틀 큰사랑교회), 감사에 박세용 목사(시애틀 연합감리교회), 최재우 장로(시애틀 온누리교회)를 선출했다.

또 각 분과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교위원회 변인복 목사(시애틀 큰사랑교회), 예배위원회 이헌 목사(예원교회), 친교위원회 배명헌 목사(시애틀 영락교회), 교육위원회 안광진 목사(시애틀 비전교회), 음악위원회 조영훈 목사(벨뷰사랑의교회), 봉사위원회 황경수 목사(시애틀 동양선교교회)를 임명했다.

2017 시애틀 한인목사회는 회장에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 부회장에 배명헌 목사(시애틀 영락교회), 총무에 이갑복 목사(예수 행전교회) 서기에 박종천 목사(시애틀 주언약교회), 회계에 장영준 목사(시애틀 밀알선교회)를 선출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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