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04.29 (토)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강준민 칼럼]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사람의 지혜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19, 2016 10:03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다윗은 새벽을 깨우며 기도했습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예수님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새벽은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새벽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Like Us on Facebook

첫째, 새벽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힘이 부족하고 지혜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 46:5).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심으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능력을 베풀어 주심으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앙망하고 그를 의지하는 사람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사 40:31). 또한 새벽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늘에 쌓아두신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를 위해 놀라운 은혜를 쌓아두셨습니다(시 31:19). 하나님은 그 놀랍고 풍성한 은혜를 기도할 때마다 부어주십니다.

둘째,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경건한 사람들은 세상의 소리를 듣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합니다. 마귀의 소리를 듣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열망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그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경에 쓰여 있는 문자가 살아 역사하는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깨닫게 됩니다. 영혼이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릴 때 그 날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인도를 받게 됩니다. 인생은 사막과 같습니다. 사막을 건너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내자입니다. 안내자 없이 사막은 건너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안내자가 되어주시길 원하십니다. 가장 안전한 길로, 가장 최상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셋째, 새벽에 하나님이 우리의 무거운 짐을 대신 맡아주십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무거운 짐을 혼자서 감당하지 않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사는 것이 힘이 듭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사단은 우리에게 찾아와서 무거운 짐을 보여주고, 그 짐에 눌려 살게 만듭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사단이 우리에게 속삭이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다윗은 새벽에 일어나 그의 짐을 맡길 줄 알았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고 말씀합니다. 그는 날마다 그의 짐을 대신 담당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 68:19). 하나님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맡기십시오(벧전 5:7).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사랑스런 자녀의 무거운 짐을 대신 담당해 주시길 기뻐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무거운 짐을 대신 담당해 주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능히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짐이 문제가 아닙니다. 짐을 능히 질 수 있는 능력의 결핍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짐을 함께 질 수 있는 좋은 만남을 주선해 주시기도 합니다.

넷째, 새벽에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고요히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새벽은 고요한 시간입니다. 영혼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우리 영혼은 고요함을 통해 평강에 이르게 됩니다. 새벽에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 영혼은 고요해 집니다. 새벽에 말씀을 듣고 기도한 후에 침묵하는 시간을 갖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요해 집니다. 저는 고요한 호수를 좋아합니다. 고요한 호수는 물이 맑습니다. 호수가 맑아지면 하늘을 품게 됩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호숫가에 있는 나무들이 맑은 호수에 나타납니다. 저는 새벽마다 고요한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꾸는 시간을 가져 왔습니다. 그때 마다 제 영혼은 맑은 호수가 되어 하늘의 영감을 품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함께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새벽에 함께 모여 찬송하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도록 합시다. 합심 기도는 더욱 큰 능력이 있습니다(마 18:19).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적을 경험하시길 빕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애틀랜타한국학교 제 2회 동창회, 박소영 신임회장 선출

하반신 마비 됐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는 류한승 목사 '성령을 소멸치 말라!'

'故 정인수 목사의 1주기 추모예배', 마지막까지 열정 다한 삶을 따라

애틀랜타 성도들, 한 마음으로 부활의 새벽 깨웠다

벧엘교회 청년들 재능기부로 성도들 말씀암송 도와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