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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기다리면서 피해야 할 5가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Dec 19, 2016 06:3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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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많은 부분과 같이, 데이트에 관한 많은 오해들이 있다. 이러한 오해들 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가운데 기다림은 기독교인들의 데이트에 있어서도 가장 시험에 드는 요소 중 하나다. 우리가 기다릴 때는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별똥별이나 초자연적인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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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기간을 갖는 원인과 관련해 많은 홍역을 치르게 되는 이유는 기다림이 단순히 데이트에 관한 것일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다림에 있어서 인내와 성품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기다릴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이삭을 기다리는 동안 아브라함과 사라는 가나안으로 떠났다.

왕좌를 기다리는 동안 다윗 왕은 사울 왕과 그의 왕국을 도왔다. 십자가를 기다리시는 동안 예수님은 아픈 이들을 치유하시고 말씀을 계속 전하셨다.

배우자 한 사람을 찾는 것이 다가 아니다. 여러분은 기다리면서 다른 것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다.

2. 모든 이들을 목표로 삼는다. 

싱글인 이들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는 만나는 모든 이성들을 '가망성 있는' 사람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형제와 자매들을 데이트 상대로 보기 이전에 섬기고 존중해야 해야 한다.

3. 여러분의 '이상형' 목록 

많은 경우 우리가 '그 사람'을 기다릴 때, 우리는 그의 외모를 많이 생각한다. 만약 그녀가 소녀라면, 푸른 눈에 금발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절대로 나쁜 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

이상형을 기대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가 동역자를 원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동역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

4. '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기다림 속에서,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기차가 도착하는 것이 보이는데, 내게 표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보다 더 기분 나쁜 일은 없을 것이다. 여러분의 성품은 어떠한가? 한 사람을 위해 준비돼 있는가?

5. 여러분의 마음을 지나치게 지킨다 

마음을 지키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그러나 일부 싱글들은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로부터 마음을 지나치게 지키는 경우가 있다. 만약 여러분이 독신으로서의 강력한 부르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다른 이들을 알 수 있는 정도까지라도 마음을 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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