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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나라를 위한 구국기도회 “교회가 깨어 있게 하소서”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Dec 13, 2016 08:1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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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이 12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국국기도회를 뉴저지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Photo : 기독일보) 뉴저지교협이 12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국국기도회를 뉴저지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뉴저지교협이 12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국국기도회를 뉴저지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Photo : 기독일보)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저지교협 주최 구국기도회에서 김종국 현 회장을 비롯한 역대 뉴저지교협 회장들이 뜨겁게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뉴저지교협 주최 구국기도회에서 김종국 현 회장을 비롯한 역대 뉴저지교협 회장들이 뜨겁게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서 뉴저지교협 임원들은 기도가 마칠 때 마다 찬양을 인도하면서 기도의 열기를 더했다.
(Photo : 기독일보) 이날 기도회에서 뉴저지교협 임원들은 기도가 마칠 때마다 찬양을 인도하면서 기도의 열기를 더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국 목사)가 12월 12일 오후 8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 안성훈 목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열고 혼란한 대한민국의 안정과 교회의 각성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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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탄핵 정국 가운데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를 인도한 목회자들은 현재 한국이 맞고 있는 위기는 비단 정치 지도자들의 문제 뿐만 아니라 교회가 깨어 있지 못한 것에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회가 깨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날 뉴저지교협은 "작금의 한국사회는 분단 후 최악의 국가 정체성 위기, 국론 분열, 안보와 정치, 경제, 교육, 민생의 혼란 등 국가의 존망까지 흔들리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이와 같은 국가적 난국 극복을 위해 민족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구국기도회에서는 총 8가지의 기도제목을 놓고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했다. 합심기도가 마칠 때마다 역대 뉴저지교협 회장들이 대표기도를 했고 장동신 목사, 육민호 목사, 송호민 목사, 원도연 목사 등 교협 임원들을 비롯한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찬양을 인도하면서 기도의 열기를 더했다.

기도회는 윤명호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개운동이 일어나기 위하여-대표기도 정창수 목사(21대 회장) △한국교회와 교계의 지도자들을 위하여-대표기도 정성만 목사(6대 회장) △한국의 정치가들과 위정자들을 위하여-대표기도 이우용 목사(17대 회장) △대한민국의 긍휼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대표기도 유병우 목사(24대 회장) △국제적 악한 세력이 한반도에 침투하지 않도록-대표기도 허상회 목사(19대 회장) △미국과 미국의 위정자들 및 교회를 위하여-대표기도 김정문 목사 △이민교회와 한인교회 지도자들 및 성도들을 위해-대표기도 이병준 목사(28대 회장) △말씀의 회복운동을 위하여-대표기도 양춘길 목사(23대 회장) 등 총 8가지 제목의 합심기도가 이뤄졌다.

회장 김종국 목사는 '자는 자여 어찜이뇨'(요나서 1장6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를 맞은 것은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배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이 교회가 잠들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한국교회가 깨어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기도는 정치권에 대한 비난보다는 한국교회가 먼저 깨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데에 초점이 모아졌다. 이날 기도를 맡은 증경회장들은 "한국교회가 바로 서고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개운동이 일어나도록 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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