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06.23 (금)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이민목회와 선교의 큰 별 지다” 이원상 목사 소천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05, 2016 11:38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12월 5일 오전 5시… 항암치료 중 호흡곤란 겪어

이원상 목사.
(Photo : 기독일보) 이원상 목사

존경받는 목회자이자 선교 지도자인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가 12월 5일 오전 5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故 이원상 목사는 2015년 8월에 식도암 3기 판정을 받고 최근까지 항암치료 중이었으나 지난 11월 28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조지타운대학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결국 세상을 뜨고 말았다.

Like Us on Facebook

故 이 목사는 1977년부터 2003년까지 26년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담임하며 미주를 대표하는 대형교회이자 건강한 교회로 성장시켰고 은퇴 후에도 시드선교회 국제대표로 섬기며 선교사를 파송, 후원하는 일과 선교를 위한 기도운동센터인 프레션(Prassion, www.prassion.org) 사역에 전력해 왔다. 그는 식도암 판정을 받은 직후에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함, 원망 없이 하나님께서 마음에 평안을 주셨다”고 말하며 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故 이 목사는 1937년 만주에서 출생해 계명대 철학과, 경북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왔다. 달라스신학교에서 구약학으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공부하던 중 와싱톤중앙장로교회로 부임했다. 1977년부터 2003년까지 이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시드선교회를 설립해 11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미국장로회(PCA)한인교회협의회 의장, KWMC 공동의장, 미주 밀알선교단 이사장을 지냈다. 2002년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회에서 개회 기도를 인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은퇴한 후 72세에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Ph.D. 학위를 받아 큰 화제가 됐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멱살 잡히고 발에 채이면서도 이 운동을 하는 이유...한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구원파가 뭔가요?

한인 2세 자니 김, NASA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

담임목사 나라와 기독교 역사 배우자...백인 성도들 한국으로 단기선교 떠난다

광야에서 길을 묻는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