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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정기총회...신임회장 김상태 목사·부회장 문석호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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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Nov 29, 2016 06:0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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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45회기 정기총회가 28일 오전 목양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욕목사회 45회기 정기총회가 28일 오전 목양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신임 부회장 문석호 목사(좌)와 신임 회장 김상태 목사(우)

신임 부회장 문석호 목사(좌)와 신임 회장 김상태 목사(우)

신구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신구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신입회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신입 회원으로 김수경(뉴욕퀸즈교회),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 정인수 목사(뉴욕졸은교회)가 가입했다.

신입회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신입 회원으로 김수경(뉴욕퀸즈교회),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 정인수 목사(뉴욕졸은교회)가 가입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5회기 정기총회가 28일 오전 10시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개최, 신임 회장에 김상태 목사, 신임 부회장에 문석호 목사가 당선됐다.

이례적으로 회장 후보가 2명인 가운데 치러진 회장 선거는 김상태 목사가 56표를 얻었으며 박태규 목사가 39표를 얻어, 김상태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

부회장은 단독입후보한 문석호 목사가 투표를 거치지 않고 당선됐다. 부회장 선거에 앞서 박희소 목사는 단독입후보인만큼 박수로 추대할 것을 제안해 문석호 목사는 회원들의 박수로 부회장에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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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김상태 목사는 자신의 임기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성지순례와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 등 학술적인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신임 부회장 문석호 목사는 간략한 당선소감으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임하는 직전회장 김영환 목사는 "한 해 동안 협력해주신 선후배 목사님들과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마지막 때를 지나는 가운데 뉴욕목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선을 이루며 복음의 열매를 드러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기관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재룡 목사(체육분과), 이창남 목사(다민족분과), 최현준 목사(회계), 안경순 목사(부회계)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신입 회원으로는 김수경(뉴욕퀸즈교회),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 정인수 목사(뉴욕졸은교회) 3명이 가입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상태 목사의 사회로 현영갑 목사 기도, 안경순 목사 성경봉독, 방지각 목사 설교, 장석진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방지각 목사는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14-21)는 제목의 설교에서 "넬슨 만델라는 자신이 감옥에 있을 때 가장 악독하게 대했던 간수 3명을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하면서 그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자신은 감옥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면서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는 목회자들과 뉴욕목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회무는 김영환 목사의 사회로 김승희 목사 기도, 허윤준 목사 사업보고, 장현숙 목사 행정보고, 최현준 목사 재무보고, 임재홍 목사 감사보고 임병남 목사 선관위 보고, 이만호 목사 선거를 위한 기도, 임원투표, 감사패 전달, 허윤준 목사 조국과 미국을 위한 통성기도 인도, 박희소 목사 마침기도, 신현택 목사 식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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