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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30회기 출범...'말씀으로 생명을 회복하는 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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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Nov 23, 2016 09:2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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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30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예배가 21일 오후5시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저지교협 30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예배가 21일 오후5시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저지교협 30회기 신임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뉴저지교협 30회기 신임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회장 김종국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회장 김종국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직전회장 이의철 목사(왼쪽), 직전 평신도 부회장 윤석래 장로(가운데)가 신임회장 김종국 목사(오른쪽)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직전회장 이의철 목사(왼쪽), 직전 평신도 부회장 윤석래 장로(가운데)가 신임회장 김종국 목사(오른쪽)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포토 : 기독일보)

뉴저지교협 30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예배가 21일 오후5시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뉴저지교협 30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예배가 21일 오후5시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포토 : 기독일보)

총무 김동신 목사가 2부 취임식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총무 김동신 목사가 2부 취임식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저지목사회장 유재도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저지목사회장 유재도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김정문 목사가 축도했다.

김정문 목사가 축도했다. (포토 : 기독일보)

30회기를 맞이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국 목사)가 시무예배 및 회장, 실행위원 취임예배를 21일 오후 5시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도완 목사)에서 드리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윤명호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김진수 장로(부회장) 기도, 원도연 목사(기록서기) 성경봉독, 권사합창단 찬양, 이은수 목사(뉴욕동산교회 원로) 설교, 강영안 장로(사무 회계) 헌금기도, 사모합창단 헌금송, 육민호 목사(사무 서기) 특별기도, 이의철 목사(직전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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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무식은 장동신 목사(총무)의 사회로 교협기 인계에 이어 이병준 목사(증경회장) 시무기도, 김종국 목사(회장) 취임사 및 임원소개 김홍석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사, 유재도 목사(뉴저지목사회장) 축사, 조지 포스딕 장로(릿지필드팍 시장), 이은주 선생 축송, 김종국 목사 감사패 증정, 장동신 목사(총무) 광고, 김정문 목사(폐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은수 목사는 ‘서로 봉사하는 교협’(벧전 4:7-10)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뉴저지교협 임원들이 십자가를 지는 정신으로 봉사와 헌신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종교개혁 500주년과 맞물린 뉴저지교협 30회기는 이번 표어를 ‘성경으로 생명을 회복하는 교협’으로 정하고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뉴저지 교회들의 영적인 각성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신임 회장 김종국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뉴저지교협 회장이 됐는데 30년 동안 선배 목회자들의 희생의 터 위에 지금의 뉴저지교협이 있다”면서 “뉴저지교협이 말씀 외에는 살길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말씀운동의 전개를 시사했다.

김종국 목사는 “이번 30회기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한데 지금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보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혼돈과 공허의 세대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세계로 만드셨다. 이 시대는 말씀 밖에 살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종국 목사는 “말씀은 심령과 골수를 쪼개고, 우리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아가 나라를 살릴 것”이라면서 “이번 30회기는 말씀운동을 전개해 임원뿐 아니라 실행위원 교회와 모든 뉴저지 교회들이 말씀으로 돌아가 생명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며 함께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는 “올 회기는 남다른 사명을 감당할 회기가 될 줄을 믿는다”면서 “무명의 한 수도사를 통해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듯이 뉴저지교협이 이렇게 무릎을 꿇고 시작한 만큼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를 맞아 뉴저지 교회들이 말씀으로 돌아가는 큰 개혁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뉴저지목사회장 유재도 목사도 축사를 통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번 회기가 시작됐는데, 기드온 300명의 용사들이 해변의 모래알과 같이 많은 미디안 군대를 물리침 같이 목회자와 장로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갈 때 큰 역사를 나타내실 줄을 믿는다”고 기대했다.

뉴저지교협30회기 임원은 △회장 김종국 목사(새언약교회) △부회장 윤명호 목사(뉴저지동산교회), 김진수 장로(방주교회) △총무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교회) △사무 서기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 △기록 서기 원도연 목사(시온제일교회) △사무 회계 : 강영안 장로(초대교회) △기록 회계 송호민 목사(한성교회) △감사 민경수 목사(세상의빛교회), 윤석래 장로(뉴저지연합장로교회) 등으로 구성됐다.

뉴저지교협 30회기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맞아 종교개혁 특별 포럼을 뉴저지목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등 연례행사 외에 종교개혁 특별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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