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가 미주세한교회에서 모임을 했다.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가 미주세한교회에서 모임을 했다.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충기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치노힐스에 있는 미주세한교회(담임 주신 목사)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회장인 김회창 목사의 사회로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가 "성령을 좇아 행하라"는 설교를 전했다. 그리고 치노밸리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인 제임스 나(James Na) 씨가 특별강사로 초청되어 "사역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그후 남가주에 3개 지방회에 소속된 교역자들이 고남철 목사가 제공한 점심 식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