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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정성이 가득했던 밀알 일일찻집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Oct 04, 2016 08:2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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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단 일일찻집
밀알선교단 일일찻집
밀알선교단 일일찻집
(Photo : 기독일보) 밀알선교단 일일찻집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장애인 선교 기금 마련 행사를 위한 ‘일일찻집’이 지난 1일(토)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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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휴 단장은 “애틀랜타 지역에 밀알선교단 장애인 사역에 대해 알리고, 또 다른 하나는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음식을 준비해 주신 밀알선교단 어머니회에 감사 드리며 밀알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일일찻집에는 연합장로교회 바이올린팀과 찬양팀, 색소폰 연주팀, 밀알선교단 장애인 학생들의 난타 공연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최 단장은 “장애인 학생들의 연주가 전문적인 연주는 아니지만 마음으로 듣는 연주로,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커피와 각종 차, 음료와 떡을 비롯해 밀알 어머니들이 직접 만든 떡볶이, 오뎅, 김밥, 김치전, 굴보쌈속, 깍두기, 오징어 젓갈 등 판매됐다. 또 밀알선교단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방향제와 비누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그린빌새소망장로교회 김근태 목사가 기부한 저서 ‘성경에 나타난 숫자의 신비한 신비’도 판매됐으며 애틀랜타 여성골프협회(회장 전소냐)에서는 성금 2천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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