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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전 멤버 공민지 “춤과 노래 끝난 후 외로이 시간 보내곤 했었다”

기독일보 김신의 기자

입력 Sep 29, 2016 10:2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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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영(왼쪽), 공민지(오른쪽). ⓒ공민지 인스타그램

공민영(왼쪽), 공민지(오른쪽). ⓒ공민지 인스타그램

"어디로 가야 행복이 있을까?"

백석대학교의 축제 '진리축전' 둘째 날인 28일, 전 디사이플스 메인 보컬이었던 공민영이 공연했다. 그녀의 동생이자 전 2NE1 멤버였던 공민지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민지는 공연에서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라는 가사의 마커스의 곡 '주 은혜임을'과 '주님은 산 같아서' 등을 찬양했고, 이어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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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는 "이렇게 무대에 서서 3, 4만 명의 사람들을 보면서 신나게 춤을 추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모든 것이 끝나고 난 다음에 조명이 꺼지면 전 항상 제 호텔방에 앉아서 외로이 혼자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며 "많은 시간들 속에서 어디로 가야 행복이 있을까 생각을 했다"고 했다.

"너의 꿈이 이루어졌는데, 네 꿈이 가수였는데, 그럼 넌 행복한 게 아니니?"

많은 사람들은 공민지에게 이런 물음들을 던져왔고 이에 공민지는 "맞다. 행복하다. 그러나 그 행복은 아주 잠깐의 달콤함이었다. 그 달콤함은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고 답했었다.

이어 공민지는 "그런데 Happiness is under your feet. 바로 발밑에 행복이 있었다"며 "제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을 때 저는 그때 행복을 찾았다"고 간증했다.

공민지는 현재 뮤직웍스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며, 백석대학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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