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연합회 신구임원들
(Photo : 이현욱 목사 제공)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 신구임원들. 사진 우측 두 번째가 김인철 직전 총회장, 세 번째가 강성수 신임 총회장이다.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CGMA)가 제2회 정기총회를 8월 23일 오후 4시 LA에 있는 나눔과섬김의교회에서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강성수 목사(애플밸리복된교회), 부총회장에 민준기 목사(가주장로교회), 여성 부총회장에 주재임 목사(샬롬기도원), 총무에 엘리야 김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서기에 백선용 목사(LA감사하는사람들교회), 부서기에 안기정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회록서기에 김진규 목사(코로나장로교회), 회록부서기에 이현욱 목사(크리스천비전신문사), 회계에 장혜숙 목사(엘림장로교회), 부회계에 한수지 목사(갈보리채플), 감사에 송인 목사(미주크리스천신학대 교수), 윤에스더 목사(얼바인 주님의마음교회) 등이 선출 및 임명됐다.

총회 참석자들은 총회 다음날 LA 인근 온천에서 수련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