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환 목사 세미나
(Photo : 기독일보) 이영환 목사의 '십자가의 도' 세미나가 베데스다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영환 목사 세미나
(Photo : 기독일보) 이영환 목사

“그리스도의 장자권과 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림” 세미나로 유명한 이영환 목사(대전 한밭제일교회)가 이번에는 “십자가의 도”라는 주제로 남가주를 방문했다.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베데스다대학교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는 약 9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이영환 목사의 책 “십자가의 도”를 교재로 해서 성경 말씀 읽기와 질문 형식의 분석, 기도 선포, 개인 묵상 순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영환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도를 통해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 원한다. 그리스도의 장자권 세미나와 함께 십자가의 도가 짝을 이루어 강단을 더욱 생명력 있게 세워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