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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랑받는 제자가 되라

기독일보 윤수영

입력 Apr 30, 2016 05:3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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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 2016 봄학기 종강예배 열려...내달14일 학위수여식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봄학기 종강예배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봄학기 종강예배 (포토 : 기독일보)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봄학기 종강예배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봄학기 종강예배 (포토 : 기독일보)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봄학기 종강예배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봄학기 종강예배 (포토 : 기독일보)

조지아크리스찬대학(이하GCU, 총장 김창환 목사)에서 2016년도 봄학기 종강예배를 갖고 풍성한 감사로 학기를 마무리했다.

26일(화) 오전 11시 50분 부터 조지아크리스찬대학 채플룸에서 진행된 종강예배는 김영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김창환 총장이 설교를 전했다.

요한복음13장 31-35절을 본문으로 '사랑받는 제자가 되자'라는 말씀을 전한 김 총장은 "얼마 전 신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케냐를 방문했다. 엄숙한 분위기에 기쁨이 충만한 행사였다. 그들을 통해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 강의를 마치고 쉬는 시간에도 배움의 열정에 열심히 질문을 하러 오기도 했다”며 “배움은 중요하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가운데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께서는 자격 없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먼저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도 복된 사람으로 영광스런 삶을 살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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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나님께서 새로운 계명인 사랑을 주셨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의 무게로 어려움이 있다. 그런 가운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사랑하기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저 ‘이웃을 사랑하라’가 아니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사랑할 때 감사가 있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을 누리고 사는 길이다. 교수들이 시간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복되다. ‘너희가 서로사랑하면 비로서 예수의 제자가된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대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사시길 축복한다”고 학생들을 권면했다.

한편, 내달 14일(토) 오후 6시 제23회 학위수여식이 거행되며, 전날인 13일(금) 오후 8시에는 CCM가수 브라이언 김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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