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목사가 40일 특새를 완주한 성도들에게 기념 메달을 증정했다.
박재만 목사가 40일 특새를 완주한 성도들에게 기념 메달을 증정했다.

남가주순복음교회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일 40일 특별새벽예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40일을 완주한 9명의 성도에게는 특별 메달까지 증정했다.

박재만 담임목사는 “기도만이 변수를 만들어 낸다고 믿는 사람들이 말로만 아닌 무릎으로 이야기 했던 시간들”이라며 “빛으로 어둠을 덮어버리는 역사를 응원해 달라”고 했다.

한편, 특새 마지막 주간은 사이프러스 지역 소형교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메시지를 들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