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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이민사회에 따스함 남기는 문학회되길

기독일보 윤수영 atlantadailynews@gmail.com

입력 Nov 18, 2015 11:5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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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문학 아홉번째 문학지 출판기념회

애틀랜타시문학 아홉번째 문학지 출판기념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문학회(안신영 회장 )는 지난 15일(일) 오후 5시 둘루스에서 ‘애틀랜타 시문학 아홉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애틀랜타 시문학’ 발간을 축하하러 온 60여명의 문학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회원들의 시낭송과 자작시 발표와 더불어 아홉 번째 시문학지가 공개됐다.

‘애틀랜타 시문학 아홉 번째 이야기’에는 문학회 회원 18명이 쓴 시 84편 및 12명이 쓴 수필 26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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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회장은 발간사에서 “풍성한 가을에 ‘애틀랜타 시문학 아홉 번째 이야기’를 출간하게 되어 기쁘다. 문학은 삶의 향기다. 20여명의 회원들의 삶의 향기가 언어로 표현되어 시와 수필이 탄생되었다. 함께 축하해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형률 이사장(애틀랜타한인회)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랐다. 학창시절에는 대학입시 준비로 대학 때는 취업을 위해 공대를 선택해 문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다. 애틀랜타 문학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안신영 회장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 ‘시인은 하늘의 눈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앞으로도 이민사회의 메마름에 따스함과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문학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애틀랜타 문학회에 축사했다.

이날 기념회에서 문학회 회원들은 ‘애틀랜타 시문학’지에 게재된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1989년 ‘한돌 문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애틀랜타 지역 최초의 문학단체인 애틀랜타 문학회는 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일요일에 정기 월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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