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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에 한발 더 가까이...'킥스타트' 두 번째 세미나

기독일보 윤수영 atlantadailynews@gmail.com

입력 Nov 09, 2015 09:3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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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킥스타트 두 번째 세미나

월드옥타 킥스타트 두 번째 세미나 (포토 : 기독일보)

월드옥타 애틀랜타에서 차세대를 위한 창업 프로젝트 '킥스타트 애틀랜타' 두번째 세미나가 6일(금) 로렌스빌 소재 조지아대(UGA) 귀넷 캠퍼스에서 열렸다.

‘성공하는 비즈니스 플랜 세우기’를 주제로 웨스턴캐롤라이나 대학 하인혁 교수(경제학)를 비롯해, 제일은행 잭 변 CLO(Chief Lending Officer)와 UGA 스몰비즈니스 개발센터의 에릭 보나파르트 부디렉터 등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나서 창업에 대한 도전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호응하듯 이번 세미나는 첫번째 세미나때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창업의 비전에 한발 더 다가서는 시간을 만들었다. 강의 내용 또한 ▶비즈니스 플랜이 왜 필요한가?▶ 은행에서 융자받기▶창업지원 정부관련 단체나 민간기관 활용하는 방법 등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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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혁 교수는 “창업한 10개의 회사 중 8개가 18개월 내에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있다. 사업의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현해 내는 것이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오늘날과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말 가치있는 정보를 선별해 사실을 분리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혼자 모든 것을 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많은 조언을 들으며 좋은 팀을 만들라”고 말했다.

제일은행 잭 변 CLO(Chief Lending Officer)는 ‘은행에서 융자받기’를 주제로 관련분야에서의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행은 담보가 풍부하고 보증이 튼튼한 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것이 상식”이라고 말한 그는 “그 다음의 대출조건은 사업가의 경험이며 비즈니스에 성공한 사람 밑에서 배울 것”을 추천했다. “비즈니스 플랜은 지정된 형식은 없으나 은행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수익과 지출의 현금흐름(Cash Flow)이며, 사업가는 자기분야에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강사인 UGA 스몰비즈니스 개발센터 에릭 보나파르트 부디렉터는 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컨설팅, 트레이닝 기회에 대해 소개했다.

‘킥스타트 애틀랜타’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차세대들이 주도하는 창업교육 프로젝트로 격월로 창업과 관련된 강연이나 좌담회 형식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비즈니스나 창업에 관심있는 20~45세의 젊은 한인들과 네트워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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