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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11월 기도 편지

기독일보 seattle@chdaily.com

입력 Nov 05, 2015 07:5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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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의 확장과 Vision의 성취를 위한 2015-11 기도편지

후원 동역자님께, 그 동안 평안하신지요?

서두만 목사
서두만 목사

 한국과 미국을 비롯하여 소수지만 여러 나라에 제자들을 파송하는 기쁨과 보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전적으로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분들의 협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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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변함없이 성경공부와 대학모임에 충실하였던 지은 자매가 치과의사가 되었습니다. 결혼 주례를 하면서 부부가 주님과 교회의 사랑과 순종의 모습을 보이는 모범 가정을 이루라고 당부했습니다. 아들딸을 멀리 출가시키는 부모의 마음같이 떠나보냄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어찌나 허전하든지요. 폭우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시애틀에서 3시간 반 먼 거리에 신혼살림을 차린 이들 부부를 심방하고 함께 감사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배운 대로 제자 삼는 제자의 삶을 통해 지역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피아 자매가 약대에 조기 지원하여 합격했습니다. 워싱턴 대학이 의학 부문에서는 하버드 대학과 함께 미국에서 Top 1위를 경쟁할 정도로 우수한 학교입니다. 두 자매는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한 승리의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자삼는교회와 디엠 선교회에 속한 모든 학생들의 성격, 은사와 전공(직업)이 세계 선교를 위해 주님께서 쓰시는 거룩한 도구들이 되도록 철저한 양육과 훈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의)로 다스림(나라)을 받게 되면(마 6:33) 의식주를 비롯하여 미래의 모든 필요들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의 2-4년, 결코 길지 않은 시간, 하나님 중심의 최우선 순위의 삶을 배워야 할 중요한 시기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 2:16), 자기 자신, 돈과 쾌락 사랑(딤후 3:1-5)을 추구함으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고 졸업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신입기 10월 한 달은 워싱턴 대학 붉은 광장에 캐노피 부스를 설치하고 교회와 선교회를 홍보하고 동원했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연결되었습니다. 새로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한 학생들, 한글과 성경을 배우게 된 외국인 학생들, 교회와 선교회에 연결된 이들의 사연들이 아름답습니다. 저희 부부가 감당하기엔 여러 가지로 부족합니다. 그러나 기존 멤버들과 함께 VIP(전도 대상자들)이 계속 늘어가고, 그들이 미래의 가족(오이코스)이 될 것을 믿으며, 전도와 양육, 재생산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결국 졸업 후에도 번식하는 제자들이 캠퍼스에 충분히 남아 학생 중심의 활발한 사역이 일어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전도를 위해 11월은 2박 3일의 Thanksgiving Camp, 12월은 성탄절 이브 작은 음악회가 있고, 한 해의 결산이라고 할 수 있는 겨울 캠프가 있습니다.

대학원생과 직장인들을 위한 셀 가족 모임이 생겼습니다. 오랜 기도의 결과입니다. 박사과정의 영준 형제와 문정 자매, 은행원 한솔 형제, 영사관에 형은 자매, 보험회사의 희진 자매, 이들을 중심으로 직장과 대학원에 부흥을, 특히 대학원 사역을 통해 훈련된 전문 박사들이 많이 배출되어 학교뿐 아니라 각 분야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근에 워싱턴 대학은 동성애자인 여자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연세대학에서 1년 교환학생을 마치고 온 Maddie 자매가 지난 달 침례를 받았고, 웨스턴 워싱턴 대학 마지막 학년 공부를 위해 밸링햄으로 갔습니다. 자매는 아내와 전화로 매주 한 시간씩 양육학교 공부를 계속할 정도로 열정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모슬렘인 자신의 가족과 모국(아프리카 코드디아부르)에 복음을 전할 기대되는 일군입니다.

대학에 비 복음적인 문화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제가 캐노피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하는 어느 날 바로 옆에 HARP(Hamanism, Atheism, Rationalism & Philosophy)라는 클럽이 논쟁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아주 투쟁적입니다. 강한 불신(무신론, 반유신론, 반종교주의)을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인본주의, 세속주의, 이성과 철학으로 진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기독교가 그들의 최대의 적입니다. 이렇게 악한 영이 세상과 그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사로잡아가고 있습니다. We welcome all non believers who value strong disbelief(atheism, antitheism & anti religionism), deep thinking(Rationalism & philosophy), also deep caring and equality(humanism & secularism) 깨어서 기도해야겠고, 그들을 능가할 강력한 영적 무장이 시급한 때입니다. 힘을 냅시다. 우리 안에 부활하신 능력의 주님이 주인으로 계시잖아요?

 미국에서의 후원방법은 DM, P. O. Box Seattle, WA 98145이며, IRS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습니다. 한국에서의 후원 방법은 국민은행 303‐21‐0494‐421, 제일은행 626‐20‐047636, 우체국 200212‐02‐072536, 농협 209‐01‐610691(예금주: 서두만)입니다. 후원 관리자(서순덕 집사)의 전화번호는 010-3011-2813, 070-8746-5813입니다.

주후 2015년 11월 시애틀에서 서두만(미숙) 드림

<기도 제목>

1. 사역(학부, 대학원, 직장)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한 지도자 양성

2. 디엠(DM) 한글학교를 통한 캠퍼스 외국인 전도, 양육

2. Cozy Corner를 통한 문화사역, 어른들 Core Group 형성

3. 전도 위한 11월 Thanksgiving Camp, 12월 성탄절 이브 작은 음악회와 한 해의 결산 겨울 Camp

4. 대학복음화 위한 선교훈련센타 20억(200만불)/학교별 미션 하우스(기숙사) 3억(30만불)

5. 100명 이상 비신자 전도, 50명 이상 양육/ 가정과 사역의 재정적 필요 공급

6. 박사 학위 논문 준비 "Raising Up Christian Workers through Reproduction Training of the Discipleship                                                             Training School(제자훈련학교를 통한 재생산 사역자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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