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행장 김정호)에서 창립 7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신설한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이 29일(목) 오후 5시 둘루스 지점에서 열렸다.

현재 귀넷, 풀톤, 디캅 카운티 내 11학년, 12학년에 재학 중으로 장학금 신청서와 학교 성적표 사본, 최근 2년 동안의 재정증명서, 영문으로 된 에세이 형식의 자기 소개서 등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이날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0불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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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귀넷고11학년에 재학중인 유은수 양은 "너무 기쁘다. 이 장학금은 대학교에 갈 때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 피치트리릿지고 10학년 샘 이군은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변호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고, 변호사 비용을 대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호 노아 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행사를 하려고 한다. 커뮤니티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인 만큼 은행의 성장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아은행은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 초 스칼라쉽 커미티(scholarship committee)를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