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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한복보고 '아리랑' 조형한글 보고

기독일보 윤수영 atlantadailynews@gmail.com

입력 Oct 01, 2015 07:1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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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안페스티발 전시회 3일까지 한인회관에서

2015 코리안 페스티발 전시회

2015 코리안 페스티발 전시회 (포토 : 기독일보)

2015 코리안 페스티발 전시회

2015 코리안 페스티발 전시회 (포토 : 기독일보)

2015 코리안 페스티발 전시회

2015 코리안 페스티발 전시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문화· 예술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5 코리안 페스티발의 막이 올랐다.

29일(화) 오후 2시 테이프 커팅으로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 전시회는 한인회관 1층 한류 드라마 한복전시관을 설치한 것을 비롯 2층 문인화, 서양화, 동양화, 서예, 사진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가장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끈 한류 드라마 한복전시관에는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동이' '대장금' '성균관 스캔들' '선덕여왕' 등에서 주인공이나 주요 등장인물들이 입었던 한복을 그대로 재현해 만든 옷들을 경상북도 명주 한복박물관에서 대여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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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는 미산 백학희씨 등 '애틀랜타 문인화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 됐으며, 서양화가 정민우 화백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조형한글 작품 및 한국의 정신을 소재로 한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여 졌다. 정 화백은 관람객들에게 작품마다 나비문향을 그린 것에 대해 "나비는 부활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것을 소원하며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다"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외에도 고가구 및 도자기 수집가인 김성윤씨의 소장품들을 비롯 애틀랜타 한인 미술동호회 임군자 씨 등 9명의 동양화 작품과 박태현 씨 등 3명의 서양화가의 작품이 전시됐됐으며, 애틀랜타 묵우회(회장 김도태) 회원들의 작품과 소장 서예작품도 전시돼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내달 3일(토)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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